하룻새 2억 뛰었다‥'GTX 호재' 더 뜨거워진 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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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2021-08-31 / 조회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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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택지 지정뒤 호가 뛰고 매물 사라져
화성 진안 신도시 근처도 분위기 비슷
토지주 보상 턱없이 낮을까 불안감
국토교통부가 지난 30일 3차 신규 공공택지를 발표하면서 신도시가 예고된 경기도 의왕·군포·안산과 화성진안 지구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31일 지역 부동산시장에 따르면 의왕·군포·안산, 화성 신규 택지지구 근처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 호가가 가파르게 뛰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0일 경기도 의왕시 초평·월암·삼동과 군포시 도마교·부곡·대야미동, 안산시 건건·사사동 등 일대에 4만1000가구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고, 또 화성 진안동, 반정동, 반월동, 기산동 일원에도 2만9000가구 규모의 수도권 서남부 거점이 되는 자족도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출처 : 이데일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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